top of page

CHAP2. 주체 프레임

왜 여자들은 주체적인 남성을 좋아할까?

WERWEREW.webp

주체 탈퇴자: 수 많은 여성을 성노리개로 삼은 미치광이

WEFFSD.jpg

주체 독립자들의 특징 : 병적으로 여유로움과 자신감

stock-vector-superhero-tearing-his-shirt-vector-illustration-blue-and-red-graphic-illustra

성적매력이란 무엇입니까? 3 요소 매력 이론

ㅡㅏㅡㅏ.jpg

나만의 색깔을 가졌다. 그런데 여자가 내 색깔을 싫어하면?

XXXXXXXX_edited.png

당신은 여성을 유혹하는 걸 왜 머리아파하고 스트레스받나?

MKMKM.jpg

제 3의 프레임의 정체성 공격으로부터 당신을 방어하세요

SDDS.jpg

사회적 순응자 : 어떻게 주체는 말살되어 되어지는가?



왜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수동적입니까? 왜 그들은 주체적이지 못합니까?


일예로 평범한 회사원들이나 사회인들은 대단히 수동적이다.


여기, 그 본질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망할 주입식 교육

우리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어린 학생들에게 사회는 그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전략을 가르치지 않는다. 오로지 사회적 순응을 위해 필요한 윤리와 예의만을 가르킨다.


이를테면, 권위에 복종하는 법


"선생님이 말씀하잖니?"

"이게 답이라고. 외우라고!"

"손벌려! 무릎 꿇어"

"맞을래?"

"너 내가 이거 하랬지"



자신의 주체를 수치스럽게 여기는 법


"넌 너무 나댄다"

"그건 니 생각이고"

"선생님이 답이라면 답인거야. 니 생각 말하지마. 수업 방해되잖니"


"아 진짜 나대네"

"너 니 생각을 말하기전에, 남 기분부터 생각해."


그저 우리는 권위적인 사람이 내린 정답을 수동적으로 따르는법을 배웠을 뿐이다.


그것이 사회에 필요한 교육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사회는 권위를 내세워, 사회적 질서에 순응하고 그것을 따르길 바란다.



주체는 사회에 있어, 크나큰 위협이다.



주체성이 싹트지않도록하는 예방교육

우리는 사회적 질서에 일탈이 될 수 있는 주체성을 억압당한 채, 어린시절을 보낸다. 학교에서 우리는 공경과 공동체 문화의 예절. 그리고 단합을 배우며, 공동체적인 분위기에 따를 것을 강요받는다.

교육의 문화와 자세 또한 우리를 순응자로 만드는 역할을한다.


우리가 수업을 들으며, 궁금했던 모든 것을 우리는 자유롭게 이야기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저, 주입당하는 자세를 배운다. 우리는 그 자세를 거부할 수 없다.


학교에는 우리의 그런 주체적인 행동을 방지하는 사냥개들이있다. 그 사회적인 노예들은 우리가 주체적으로 행동하고 사고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사람'으로 규정해 우리를 왕따시키는 데에 혈안되어 있다.


결국 우리는 주체적인 행동을 '나대는 것'이라는 부정적인 방항으로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어느샌가 어떤 주체적인 행동을 하기 전에, 우리는 끊임없이 주변눈치를 보거나,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우리가 그 어떤 저항도하지 못한채, 주체적인 아이에서

길들여지는 아이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들어진 도구 테스트

길들여진 아이를 말로 표현하자면, 당신과 나의 지난 20년이다.

그 시간이 지나, 우리가 사회에 들어설 때, 우리는 지난 10년간 도구로써, 충실히 길들여졌는 지에 대한 일종의 테스트를 받는다.


만일 우리가 그 테스트에 통과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사회의 처벌을 통해 추가적인 교육을 받는다. 하나의 예로 우리는 생존을 위해 반강제적으로 회사나 학원 또는 군대같은 공동체 집단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그 현장 속에서 공동체 문화라는 이유로 다른 것을 이야기해선 안되며, 상사에게 복종하는법, 나의 생각을 말하기전에 상대방과 주변 눈치부터 살펴 보는법을 배운다. 우리는 그렇게 우리 고유의 주체를 자해한다.

그 자해는 강제적이다. 사회에는 우리가 탈출하지 못하도록 모든 것들이 시스템으로 예방되어있다.


우리가 그 일을 거부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할 때마다 그들은 우리를 '고문관'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은 각종 정신적 고문을 자행하며, 우리를 회유와 협박으로 길들이는 방식을 택한다.


그러나 나는 당신과 다르다.

나는 그 사회적 족쇄를 거부했다. 나는 그 사회적 순응자들을 만드는 공장 속에서 늘 주체적인 무언가를 쫒아 헤맸다. 물론, 나는 사회를 전면적으로 거부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결국 찾아냈고, 나는 그 지상낙원 속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아예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찾은 그 지상낙원의 입구의 팻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당신은 곧이어 '유혹'이라는 글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내가 방법론 업체를 가지않는 이상 '유혹'에서는 나를 길들이려는 세력도 없으며, 나에게 비주체적 칩을 주입하는 그 무언가도 없다.


나는 지상낙원에서 풍겨져오는 그 달콤한 냄세 속에 취했다. 그리고 나는 그 낙원에서 사는 정착자. 즉, 유혹자가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내가 계획한 꿈도 아니였으며, 사회에서 요구한 그 무언가도 아니였다. 나는 단지 자유를 찾아 떠난 새처럼, 나는 내가 원하던 둥지 속에 안착한 것 뿐이였다. 나는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에 구애받지 않는 주체적인 자유를 만끽한다.

사람들은 자유를 원한다.


현대사회는 그런 당신에게 가짜 자유를 건넨다.


그리고 그 이면에 당신을 주입시키고, 지배층의 도구로써 전락시킨다. 당신이 그들의 질서에 복종하지 못한다면, 당신에게 이식된 비주체적 칩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끊임없이 불안해 할 것이며, 우울에 빠진다.


- 상대방이 기분 나빠한거 같은데...

- 표정이 좋지 못하던데...

- 내일 그 사람한테 뭐라고 말하지..

- 내가 가게에서 이런 부탁을 하면 실례일까.. 저 사람 장사에 괜히 방해하는게 아닐까? 그냥해보자... 아 사장님 표정이 좋지않은거 같애.. 괜히 부탁했나봐... 난 바보야...


몇몇은 그 우울과 불안에 빠져나오기 위해 가상 공간 속으로 도피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 사회적 족쇄를 거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회적 질서에서 독립하는 행태를 보이기시작한다.


그들의 그런 독립적 과정에서 그들은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음을 깨닫는다. 그들은 거기서 희열과 행복을 얻는다. 그렇게 그들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주체적인 생각을 하며, 능동적인 행동을 추구한다.

그것은 곧 사회 지배층들에겐 위협으로 다가온다. 사회는 그런 독립적 반란자들을 통제할 어떤 체벌 시스템을 필요로했다.





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체벌 시스템

세계적인 레전드이자 당대 최고의 철학자인 미셸 푸코는 자신의 저자 "성의 역사"에서 다음과 같이 토로한다. 그의 주장을 의역하자면,


"윤리론자들은 어떤 합리적 근거도 없이 여성에게 정절을 구가하고 있었다. 윤리론자들은 왜 여성은 정절을 지켜야하는가에 그 어떤 합리적 반론도 펴지 못했다.


오히려 진화론적 관점이나 생물학과 같은 현대과학은 여성이 정절을 지켜야한다는 이유가 전혀 없음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윤리론자들은 여성이 정절을 지켜야하는 사회적 질서 파괴를 보호하기 위한


극단적인 사회적 순응자들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또는 극악무도하게 이 사회 시스템을 어긴자들을


그들이 만들어낸 허상인 '윤리'로 공격한다



그 공격에는 어떠한 근거도 합리적 논리도 없이


그저 그들이 만들어낸 "윤리"로 써 합리적 공격으로 변모한다."




미셸푸코를 포함해 수 많은 철학자들에 따르면 사회적 윤리라는 것은 고대부터 등장했는 데, 그것은 군대의 군기처럼 사람들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신들이 내세운 질서에 복종시킬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작동했다


이를테면, 아프리카 부족은 여성할례를 자행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그들의 사회적 윤리이기 때문이다. 여성 할례는 여성의 성기를 바늘과 실로 꼬매는 정신나간 짓이지만, 그들은 윤리로써 그 일을 하며, 윤리로써 그 일을 거부한 자들을 엄격히 처벌한다.


아프간니스탄은 여성이 치마를 입는다는 이유로 총으로 처형했는 데, 놀랍게도 그것은 합리적 처벌이였으며 그 이유는 사회적 윤리 때문이였다.





그러나 나는 이 사실에 대해 전혀 놀랍지 않다.

역사학자 G. 테일러가 말했듯, 공동체를 묶어주는 종교 시스템이 사라져가면서 사회는 종교를 대체할 무언가를 찾아야했다. 한국에서는 조선이 대중을 통제하던 유교 시스템이 태동했다.


일본제국은 그런 조선에 엄격한 주입식 교육을 투입하여, 한국인들을 묶어 놓았다.


독립이 되자 새로운 군사정권은 산업역군으로 그들을 묶어 놓았다.


그러나 군부는 사라졌다.

군부세력을 종식시킨 민주화세력은 모순적이게도, 군대문화를 종식시키지 않았다. 또한 유교문화를 전통으로 여기고 일본 특유의 주입식 교육을 받아드리는데 동의했다.

그들은 개혁보다, 사회안정을 택했다.


학생들은 군대식 주입식 통치를 받으며, 유교적 문화와 사회의 도구로써 오늘날까지도 길들여진다.

그러나 G.테일러 말대로,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대중들을 그런 시스템으로 통제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 결국 그것은 개인자아 숭배로 나타났고, 사람들의 주체성을 막아낼 수는 없었다. 현대인들은 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동체의 규율에 따르기 보단, 주체성을 우선하며, 공동체가 아닌 자기 이익을 위해 노동을 한다.

오늘날 유교문화 + 군대문화 + 주입식 문화로 어느정도 통제가 가능한 한국과 달리, 서양은 그런 것이 부재하기 떄문에, 새로운 통제 수단을 절실히 필요로 했다.

정신 심리학자 크리스토퍼 레인은 오늘날 심리학계를 두고 "정신병이 아닌 정신병을 만들어내 모든 현대인을 정신병자로 규정시키는 미치광이들"이라고 비난했다.


레나타 살레츨은 "종교시대의 게으름은 윤리적인 죄악. 현대사회에서의 게으름은 정신병"이라고 현대사회를 고발했다.

애덤 그랜트는 오히려 현대의 족쇄를 거부하고, 주체적으로 게을러지라고 주장하면서, 그녀의 말에 힘을 싣는다.

다시말해, 종교 사회에서 지배층의 도구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모든 것을 '죄악'으로 규정했던 것 처럼, 현대 사회는 그 모든 것을 정신병으로 간주한다. 실제로 세계적으로 극찬받은 만들어진 우울증은 어떻게 정신병이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을 공개한다.


"사회적 질서에 제대로 순응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정신병자로 취급하고 약물을 주입한다면, 그것은 과연 합당한 일일까? 하지만 놀랍게도 그런 이유로 수줍음이 정신병으로 취급되었다"

보듯, 사회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배층들의 질서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공격하는 일은 어제 오늘 일만이 아니다.







당신이 깨달아야할 것.

보듯, 사회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배층들의 질서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공격하는 일은 어제 오늘 일만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질서를 거부한 주체적 질서자들을 공격한다.


그러나 당신은 족쇄를 풀고, 자유로운 주체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당신은 진정한 당신을 찾아야한다.

나는 내가 지닌 모든 족쇄를 풀었다. 사회는 날 괴짜 녀석이라고 부른다. 그 덕분에 나는 능동적이며, 주체적이며, 철학적이고, 창의력을 거머쥐었다. 나는 어떤 문제에서 사회의 관념에 국한 되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한다. 사람들은 그 놀라운 일종의 나의 묘기를 두고, 창의적인 천재라고 부른다.

소녀들은 언제나 나의 페니스를 원하며, 나는 그 게임에 도취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은 틀렸다! 나는 천재아니다. 또 나는 매력적인 인물이 아니다. 단지 나는 주체적인 지상낙원에 정착되어 사는 이민자에 지나지않는다.

시간은 금이라 무엇에 쫒겨살며,

언제나 노력을 해야하는

타인을 먼저 생각해하고,

주변눈치부터 살피는


그리고 스스로 방향과 답을 결정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질서를 구걸하는

그런 사회적 순응자들과 나는 절대적으로 다르다. 나는 길들여지지 않았다.

당신이 일반사람이라고 불리우는 그 망할 노예들의 사고는 언제나 닫혀있지만, 적어도 나는 아니다.

그들에게 주체는 없으며, 영혼도 없다. 따라서 나는 그들과 달리 스스로의 직관적 질서로 내 방향을 결정하며, 나를 이끈다. 그리고 나는 주체적인 표현에 능숙하다.

왜냐면, 나는 그곳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비주제적 칩의 무서움

사회적 순응자들은 자신이 순응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이 자유롭다고 믿는다. 농노들이 그러했듯 사회적 순응은 그들에게 해야만하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왜 순응인지 이해 자체를 하지 못한다.


농노들이 일과를 끝마치고, 술한잔 하며 "나는 자유로운 인간이다"라고 느끼는 것처럼 그들 역시 다르지 않다. 그들은 자신에게 씌워진 족쇄를 전혀 의심을 하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다.


어릴적부터 당신에게 심어진 비주체적 칩은

당신에게 씌워진 족쇄자체를 알아차릴 수 없도록 작동하기 시작한다.

"남들처럼. 나는 할 뿐이다."

"나는 평범해."

"나는 당연한 일을 하고 있어. 남들 다 그러잖아."

"글쎄, 당연한 건데."

"모르는 사람한테 마음껏 말걸고 친해지는게 자유로움의 전유물이라고? 그냥 미친놈들이지"

"자기 철학대로 사업한다? 그냥 개네들은 타고났거나 미친놈들이야. 그게 이상한거야"


당신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내가 학생들에게 즐겨 사용하는 테스트를 참조하라.


당신은 수동적인

사회적 순응자입니까?


당신에게 드는 첫 느낌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일반적인 한국인 그러니까, 사회적 순응자라면 당신의 대답은 다음과 비슷하다.

먹는 사과, 빨간 사과,


3개의 사과,


삼각형 모양을 형성하고 있는 사과

싱싱한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맛없게 생긴 사과. 맛있게 생긴 사과.

등등의 (사회적 정보로 말하는 것)


당신이 여기에 속한다면, 당신은 전형적으로 평범하다. 당신은 그저 사회적 질서에 복종하고 순응하는 것 뿐이다.

그냥 사회적 정의를 내게 이야기 했으니까.


당신은 저것으로부터 풍부한 영감을 받아, 창의적으로 주체적인 대화를 창출할 수 없으며, 남 눈치를 보거나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무슨 말을 하기 전에, 생각부터한다.


당신은 주체적으로 해석할 수 없으며 주체적으로 말하지도 못한다.

당신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 평범한 사회 순응자니까.


근데 왜 당신이 그저 평범하다는거지?


1000명의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998명은 동일한 질서에 따라 사는 사람들이므로, 비슷할 것이며 나머지 2명은 주체적 질서자들일 것이다.


그러나 그 2명은 각기 자신만의 주체적 질서를 따르므로, 그 둘은 각기 다르다. 다시말해 동일한 사회적 질서를 따르는 998명의 사람과 1명의 사람 - 1명의 사람이 있는 것이다.



당신은 그저 대한민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당신은 남자나 회사원같은 사회적 질서에 따라 정체성이 정의되는 사람일 뿐이다.


당신만의 색깔. 당신만의 신념이나


당신만의 개성


당신만이 나타낼 수 있는 특별한 정의가 없다.



"저는 회사원이요"

"저는 남자요"

"저는 30살이요"

"저는 홍길동이요"


지금이라도, 당신을 찾고 싶다면, 사회에서 만든 정신병자가 되는 것에 그 어떤 두려움도 가지지마라. 그 시도가 완성되었을 때, 정작 사람들은 당신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 사실에 허탈한 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당신이 그동안 속아왔음을.






QNA


1) 주체자들은 모든 윤리를 따르지 않는가


전혀, 오히려 주체자들이 겉으로보이기에 더 윤리적이고 사회친화적이다.

단지 그들은 자신의 질서를 주체적으로 스스로 만들고 그것을 따를 뿐이다.

자신의 질서는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논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다른사람을 공격하거나 미친짓을 벌어이는 것은 자신에게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이기 떄문에, 그러한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사회적 윤리는 주체성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다



생각해봐,


앞에있는 망할 것을 두들겨패고 경찰서를 가는 일이 당신에게 이득인가?



주체적인 녀석들이 사회순응자들보다 사회친화적인 이유는 그들은 주변눈치나, 사회적 질서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진정한 자유로운 녀석들일 뿐더러


자신의 이익논리에 따라, 철저히 움직이기 때문에 사회친화적이다.


이를테면, 그들은 자신이 친해지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얼마든지 그 일을 수행하고 비교적 모험적이며 활동적이다. 왜냐면 그것이 이익이니까! 게다가 그들을 정신적으로 묶는 족쇄 또한 없다.





ASDADASQW.png
playgodz 64_edited.png

토끼가 사자에게 사냥법을 배운다고 사자처럼 되지 않습니다
연애강의 듣지마세요. 차라리 성형하세요

CHAP1. 환상깨기|근본을 바꾸지않은 노력은 소용없습니다

nsplsh_fb3aacac1d5c43dbb15363efcb77e6ed~mv2.jpg

연애업체 피해자들이 아직도

업체들을 눈팅하는 이유

plplpl4.jpg

실력자들은 당신이 본 연애 심리학과 과학논문을 알까?

werqwrwrqw.jfif

동일한 인간이 없는, 각기 다른 인간끼리의 상대성

stylish-young-couple-has-fun-chatting-city-park-summer-sunset_edited_edited_edited_edited.

GAME처럼 이성을 꼬시는 공략법이 있을까?

fghhhfh.webp

나쁜놈들이 여자들한테 착한척하는건 가짜연기가 아니야?

img (2).jpg

알파메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네이버 카페 (연동)

FSDFSD.jpeg

30살까지 여자 손도 못잡아보셨다는 모태솔로 이oo님

FSDFSD.jpeg

내면교정 프로젝트에서 중도포기자들이 발생하는 근본적 이유

FSDFSD.jpeg

소개팅 업체에 몇백만원... 실전연애업체에 천만원...

PLAYGODZ71_edited.jpg
pngwing_edited.png

FAQ

dvdvdd.png

전화상담

MKMKMK_edited.png

오시는길

카톡문의

nknkj'_edited.png
FSDFSD_edited.png

방법실체 카페

bottom of page